캐나다에서 단독 주택(Single House)을 구매하는 과정은 복잡하지만, 체계적으로 시도를 한다면 성공적인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. 부동산 시장의 조사부터 예산, 계획, 대출 승인, 오퍼 등을 제출, 마지막 절차까지 전체적인 예상 비용, 주의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 캐나다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꾸는 분들을 위해 필수 정보를 알기쉽게 설명해 드릴게요!
📌 1. 캐나다 단독 주택의 구매 과정
캐나다에서 주택을 구매하기 위해선 예산을 설정 → 집을 찾기 → 오퍼를 제출 → 계약의 마무리 → 입주의 순서대로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. 각 단계별로 중요한 포인트를 살펴보겠습니다.
🏡 1단계: 예산 설정 및 대출 사전 승인
✅ 예산 설정:
- 계약금과 모기지(다운페이먼트 와 대출), 기타 세금 관련 및 유지 비용을 고려해야 합니다.
- 일반적으로 주택 구매 시 집값의 *5 ~ 20%*를 다운페이먼트로 지불해야 합니다.
✅ 대출 사전 승인(Pre-Approval):
- 대출을 받을 계획이라면, 은행 또는 모기지 브로커를 소개받아 대출 가능 금액을 미리미리 확인해야 합니다.
- 사전 승인을 받으면 예산 범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, 승인이 확정된 것은 아니므로 신중해야 합니다!
📍 주의: 대출 사전 승인을 받았더라도 소득에 따라 이후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대출 금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.
🔎 2단계: 부동산 시장 조사 및 집 찾기
✅ 지역별 부동산 시장 조사:
- 토론토, 밴쿠버, 캘거리, 몬트리올 등 주요 도시별 주택 가격과 부동산 시장 동향을 파악하세요.
- 거주 편의성을 고려해 교통, 학교, 병원, 쇼핑몰, 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함께 체크하세요.
✅ 부동산 리스팅 사이트 활용:
- MLS(Realtor.ca 가 대표적)에서 자신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집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.
- 부동산 중개인(Realtor)과 상담을 하면 매물 추천 및 계약의 진행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.
✍️ 3단계: 오퍼 제출 및 협상
✅ 오퍼 제출(Offer):
- 가격과 위치, 다른 조건들이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다면 "구매 제안서(Offer to Purchase)"를 제출해야 합니다.
- 오퍼에는 구매 가격과 클로징 날짜, 포함 항목(가전제품 및 커튼과 블라인드 등)이 포함됩니다.
✅ 조건부 오퍼(Subject to Condition):
- 대출 승인, 홈 인스펙션(추가 비용), 감정평가 등의 조건을 걸어두어 안정성을 향상 시킵니다.
- 단, 경쟁이 심한 경우 "무 조건 오퍼(Condition-Free Offer: 구매자가 어떠한 전제 조건도 요구하지 않고 계약)"가 유리할 수도 있지만,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며 오래된 집일 수록 리스크가 커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
📍 TIP: 시장 경쟁이 치열한 경우, 가격을 올리거나 유리한 조건을 제시해야 오퍼가 받아들여질 확률이 높아집니다.
🔍 4단계: 홈 인스펙션 및 감정평가
✅ 홈 인스펙션(Home Inspection):
- 전문가를 고용해(비용발생) 집의 구조적 문제, 전기와 배관, 지붕 자재의 상태 등을 꼭 점검하세요.
- 큰 결함(누수, 배관 및 전기 시스템 문제 등)이 발견되면 계약을 취소하거나 가격을 조정하여 딜을 할 수 있습니다.
✅ 감정평가(Appraisal):
- 은행에서 대출 승인 전에 집의 가치를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.
- 감정평가 금액이 예상보다 낮은 경우 추가 다운페이먼트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.
📝 5단계: 모기지 확정 및 계약 마무리
✅ 모기지 확정:
- 최종 대출 승인을 받은 이후 이자율과 상환 조건을 확인하세요.
- 변호사를 통하여 소유권 이전 절차와 클로징 절차를 진행합니다.
✅ 클로징(Closing):
- 소유권 이전 및 클로징 비용 정산 이후, 정식으로 집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!
🔑 6단계: 클로징 및 입주
✅ 키를 수령하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할 준비를 하세요!
✅ 클로징 이후에도 공과금 주소 변경 등의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.
📌 2. 캐나다 집 구매 비용 정리
집을 사는 데에는 단순히 구매 가격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.
💰 1. Down Payment(계약금)
✅ 집값의 최소 5% 필요
✅ 20% 미만일 경우 모기지 보험(CMHC) 가입 필수
🏦 2. Closing 비용 (구매 마무리 비용)
✅ 변호사 비용: $1,500~$3,000
✅ 토지 이전세(Land Transfer Tax):
- 온타리오: 0.5% ~ 2.5% (+토론토 추가세)
- 브리티시컬럼비아(BC): 1.0% ~ 5.0% (+외국인 추가세)
✅ 홈 인스펙션 비용: $300~$600
✅ 감정평가 비용: $300~$500
🏠 3. 기타 유지 비용
✅ 재산세(Property Tax):
- 토론토(Toronto): 2024년 기준, 재산세율이 9.5% 인상
- BC: $500,000 이하 주택은 0.45%
✅ HOA Fee(해당 시): 연 $200~$600
✅ 유틸리티 비용(전기, 수도, 가스 등): 월 $300~$600
📍 TIP: 집을 구매하기 전에 클로징 비용과 유지 비용까지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.
📌 3. 캐나다에서 집 구매 시 주의해야 할 점
🚨 1. 예산 초과 주의하기
집값 외에 세금, 유지비, 수리 비용이 및 예상치 못한 비용이 추가될 수 있으니 모지기 신청시 미리 생각하셔야 합니다.
🚨 2. 홈 인스펙션
집 자체의 구조적 문제와 배관, 전기 시스템 등을 확인해서 추후 큰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.
🚨 3. 감정평가 결과 확인하기
은행에서 실시하는 감정평가가 예상보다 낮을 경우 추가로 자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🚨 4.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 고려하기
캐나다 부동산 시장은 지역별 편차가 큼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세요.
🚨 5. 대출 조건을 꼼꼼히 체크
이자율, 상환 조건, 페널티 등 사전에 비교 후 신중하게 결정하세요.
🔥 결론: 꼼꼼한 준비가 성공적인 집 구매의 핵심!
캐나다에서 단독 주택을 구매하려면 철저한 계획과 시장 조사가 필요하므로 다소 긴 시간 준비하셔야 합니다.
✅ 예산을 명확히 설정하고 대출 사전 승인을 받을 것
✅ 부동산 시장을 조사하고 신중하게 오퍼를 제출할 것
✅ 홈 인스펙션과 감정평가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할 것
✅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까지 감안하여 충분한 자금을 준비할 것
신중한 선택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내 집 마련의 지름길을 만듭시다! 🏡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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